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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삶의 모습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대의 사람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온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오전한 사람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에덴동산에 거하게 하시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의 삶을 살도록 하실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며 나타내는 생명 곧 그리스도를 옷 입고 사는 생명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각과 마음인 예수의 이름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살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과를 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그리스도를 옷 입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자기들 스스로 무화과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러나 선은 자기 스스로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벗었다고 곡백하면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입고 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자기 스스로 좋은 옷을 만들어 입어도 그것은 무화과 나무 잎과 같은 옷이며 그것은 인간의 의일 뿐입니다. 그것은 옷을 벗은 것이나 마찬가지며 그로 인한 두려움의 문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인간은 선악을 알게 되지만 마귀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ㄺ이 없습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것 뿐입니다. 이것이 육신으로 율법을 지켜서 의를 이루려고 하는 죄인의 한계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삼은 아무 것도 스스로 하시지 않으시고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대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신인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 안예 계신 아버지를 나타내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온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살아계신 아나님의 성전이 되어 성령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심으로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머리로 하여 아버지가 명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온전한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로서 온전한 사람의 본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행하여 그리스도를 옷 입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삶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그리스도께서 주시느 ㄴ마음을 믿고 시인하며 살면 율법의 요구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글래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 크로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는 그와 같으니"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그 마음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입니다. 다시말하면 천국복임은 새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사람함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사랑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입니다. 이것이 율법의 강령이요, 이렇게 사랑이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이 선입니다. 이를 위하여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믿는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 낳아 그리스도 안에서 살도록 하십니다. 무화과나무는 육적 이스라엘을 상징하며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하였다는 것은 앞으로 이들에게 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모세를 통하여 주실 율법으로 살았음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게 듣거나 가르침을 받아 자기 육신으로 스스로 의롭고, 거룩하고, 선하게 살려고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삶을 성경은 '자기 의'라고 말합니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으로 율법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악이고, 이러게 스스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으로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천국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천국이 되어 살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약한 것과 병든 것을 고칠 수 있는 권능이 있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천국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천국 안으로 들어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사는 천국 되어 사는 자들은 예복을 입고 사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예복은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살아계신 영이신 그리스도 잣신이 우리의 옷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옷 입고 산다는 것은 우리가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믿고 천국이 되어 우리 아녜 계신 성령님을 믿으면 성령계서 주의 영광을 보여주심으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셔서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말합니다.